삼성전자 반도체의 다양한 제품들은
영국 카본트러스트가 제조 이전
단계부터 전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발생량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측정하여 수여하는'탄소
발자국' 인증을 받고 있습니다.
2019년 반도체 업계 최초 ‘탄소
발자국’ 인증을 시작으로 메모리 주요
제품 확대 및 시스템 반도체까지
인증을 확대하여 2021년 기준 메모리
반도체 20종, 시스템 반도체 4종으로
총 24종이 ‘탄소 발자국’ 인증을
받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탄소 발자국’ 인증제품의
후속 모델이 기존 제품보다 탄소
발생량을 줄인 경우 받을 수 있는
탄소저감 인증을 업계 최초로
받았습니다. 2020년 UFS 1종을
시작으로 2021년에는 DRAM, SSD, UFS
메모리카드 5종도 ‘탄소저감 인증’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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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 구매, 개발, 제조, 유통, 사용 및
폐기까지. 삼성 반도체는 제품 설계
단계부터 폐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서 제품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며, 관련 환경규제를 철저히
준수하고 있습니다.
EU/중국 전기전자제품 유해물질
사용제한 지침인 RoHS, EU 화학물질
등록, 평가, 허가,제한 규정인 REACH
규정을 준수하며, REACH 규정에 따라
소비자가 제품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정보를 충분히 전달하는 의무를
이행합니다.
삼성전자 반도체는 IEC 정의(IEC
61249-2-21)에 의거해 할로겐 프리를
준수하고 있습니다.
제품 뿐만 아니라 사업장 인근의
오염방지, 오염물질 유출로 인한 환경
오염과 규제 위반 리스크를 제거하기
위해 대기오염물질과 수질오염물질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반도체는 법적 기준보다
현저히 낮은 농도로 배출하고 있으며,
유출이 발생했을 경우에도 긴급회수가
가능하도록 삼중 인터락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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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2년 9월 신환경전략
선언을 통해 2050년까지 Scope1, 2
탄소 순배출을 제로화하는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력사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탄소
간접배출(Scope2)를 줄이기 위해
글로벌 재생에너지 전환 이니셔티브인
RE100에 가입하였으며, 2050년까지
사용 전력 재생에너지 100% 전환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Scope1 : 제품 생산 과정과 사업장
연료 사용으로 발생하는 탄소
Scope2 :
사업장 사용 전력, 스팀 등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이미 2019년부터 해외 전 반도체
사업장은 100% 재생에너지 사용을
달성하였으며, 국내 사업장 또한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재생에너지
인증서 구매, 재생전력 요금제 등의
수단을 통해 지역별 최적화된
이행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하여
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반도체는 생산라인 증설에 따라 전력
사용량이 늘어날 수 밖에 없는
구조이며, 특히 삼성전자 반도체 핵심
사업장들이 위치하고 있는 한국은
재생에너지 공급여건이 상대적으로
불리하여 재생에너지 목표 달성에
현실적인 어려움이 큽니다.
이 같은 어려움과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한국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전략에 맞춰 국내 사업장의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해외
사업장 100% 재생에너지 사용을 지속
유지하여 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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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2년 9월 신환경전략을
선언하며 2050년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탄소
직접배출(Scope1)을 줄이기 위해
혁신기술을 적용한 탄소 배출
저감시설에 집중 투자할 계획입니다.
*Scope1 : 제품 생산 과정과 사업장
연료 사용으로 발생하는 탄소
Scope2 :
사업장 사용 전력, 스팀 등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현재 삼성 반도체가 직접 배출하는
탄소는 주로 반도체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공정가스와 LNG 등 연료
사용에 따른 것으로,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공정가스를
줄이기 위한 노력으로 공정가스 사용량
절감/ 온실가스 통합 처리 시설(RCS)
운영/ 지구온난화지수가 낮은 대체가스
개발을 통해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직접배출을 감소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는 공정가스 처리효율을
대폭 개선할 신기술을 개발하고
처리시설을 라인에 확충할 계획입니다.
뿐만아니라 LNG 보일러 사용을 줄이기
위해 폐열 활용을 확대하고 전기열원
도입 등도 검토하는 등 다양한 감축
경로를 통해 적극적으로 글로벌 기후
변화 대응에 동참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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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반도체는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자원으로
재활용하여 순환경제로 전환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 공정용수를 정화 부산물인 구리
슬러지에서 구리를 추출
- 반도체 밀봉재인 EMC를 잘게 파쇄,
분쇄해 새로운 플라스틱의 원료로
활용
- 생산라인 흡수 먼지(CV 분진)로부터
금, 텅스텐과 등 금속 추출
삼성전자 반도체의 모든 사업장은
폐기물 자원순환율 97% 이상을
달성하여 글로벌 안전 인증 기관인
UL(Underwriters Laboratories)로 부터
폐기물 매립 제로(Zero Waste to
Landfill) 인증을 획득했으며 글로벌
인증기관인 카본트러스트(The Carbon
Trust)로부터 트리플스탠다드 인증
라벨(Triple Standard)을
획득했습니다.
*트리플 스탠다드 인증 : 탄소 및
폐기물 배출량을 감축하고 용수
사용량이 절감된 사업장에 부여되는
인증
특히 화성, 기흥, 평택, 시안, 쑤저우
5개 사업장이 자원순환율 100%
달성하여 매립제로 인증 플레티넘
등급을 획득했으며 8인치 웨이퍼박스,
IC 트레이 등도 더 이상 폐기물이 아닌
자원으로 인정 받아 국내 전기전자업계
최초로 환경부의 '순환자원
품질표지' 인증을 획득하여 순환경제
전환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반도체는 2024년까지 모든
사업장의 폐기물 매립 제로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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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반도체는 모든 사업장에서
오염물질이 수생태계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염물질의 농도, 수온, 생태독성 등
법적 기준보다 훨씬 강화된 사내
규정을 제정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방류수가 생태계에 미치는 악영향이
없는지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화학적 산소요구량(COD), 생화학적
산소요구량(BOD), 산성도(PH) 등 방류
하천의 수질 지표를 주기적으로 측정해
생태 영향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류, 조류 조사 및 서식지 모니터링을
통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에서는
수질오염 다중 방어체계를 구축하여
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고 유사시 발생할
수 있는 폐수처리장의 환경사고에도
대비하고 있습니다. 폐수처리장의 인입
단계 - 공정단계 – 방류단계에 걸쳐
‘3중 인터락’을 설치하였습니다. 각
인터락은 실시간으로 수질오염물질을
측정하여 기준 농도를 초과하거나
누출이 발생할 경우, 비상 회수하는
다중 방어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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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수 사용을 최소화하고, 다시
사용하고, 재활용하며 소중한 수자원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21년 기준 34%의 재 이용률을
달성하였으며, 국내 사업장은 하루
16만 톤 용수를 재이용하고 있으며
향후 공정 제어값 변경, 폐수처리
방식의 전환, 운영 최적화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수자원 관리를 해나갈
예정입니다.
삼성전자 반도체는 2020년에 글로벌
반도체 업계 최초로 글로벌 인증기관인
카본트러스트(The Carbon Trust)의 '물
사용량 저감 사업장'으로 인정받았으며
2021년 트리플 스탠다드 인증(Triple
Standard)을 획득했습니다.
*트리플 스탠다드 인증 : 탄소 및
폐기물 배출량을 감축하고 용수
사용량이 절감된 사업장에 부여되는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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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세계인권선언, UN 기업과
인권 이행 원칙, OECD 다국적기업
가이드라인, UN 아동권리협약, ILO
직장에서의 기본 원칙 및 권리에 대한
선언에 기반하여 모든 임직원 및
협력사에 대한 인권 정책이 수립되어
있습니다.
※ 노동인권정책 상세 내용은 전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삼성전자는 조직문화SOS , Compliance 채널, 사원 대의기구 등을 통해 임직원들의 다양한 고충을 접수 받고 있으며, 신고 및 접수자에 대한 익명성을 철저히 보장하고 있습니다.
활용도 및 전문 분야가 명확한
경력사원 이외에 대졸/고졸 신입
사원을 채용할 때에는
학교,나이,출신지역,성별 등이
평가자들에게 공개되지 않습니다.
또한 평가자들에게 면접 전 지원자의
역량, 직무 수행 능력과 무관한 신상,
신체 조건, 가족 정보 등 개인 정보를
질문하지 않도록 교육하고 서약서를
작성하고 있으며, 정기 교육을 통해
차별을 방지를 노력하고 있습니다.
DS부문의 모든 제조 사업장은 글로벌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규격인 ISO45001 인증을 보유하고 매년 갱신하고 있으며, 고객사에서 요구하는 모든 안전보건에 관한 사항을 충족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작업환경관리 지침’에
따라 근로자가 감전, 화재, 추락 등
잠재적 위험요인에 노출되지 않도록
안전한 작업장 설계, 작업 수행 절차
수립, 개인 보호장비 제공, 지속적인
안전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프라/환경안전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라 화재, 악천후, 화학물질
누출 등의 비상사태와 사고에 대해서도
사전에 파악하고 면밀히 평가하여
대응할 수 있는 절차를 수립해
관리하고 있으며, 사고 유형별로
다양한 비상사태에 대한 사고 대응
체계의 유효성을 검증할 수 있도록
도상훈련 방식의 정기 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작업전 안전교육은 TBM(Tool Box
Meeting) 형태 필수교육으로 지정하여
실시하고 있습니다.
위험을 인지한 근로자는 즉시 작업중지권을 실행하여 안전사고의 발생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이는 협력업체에 근무하는 직원도 모두 해당됩니다.
모든 공정 및 작업에 대한 위험성 평가는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모든 설비에는 Interlock 및 방호울 등의 안전장치를 설치하여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근로자들의 업무상 부상 및 질병
예방을 위해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정기적인 교육과
근골격계질환예방센터, 사내부속의원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출입
장소와 작업 유형에 따른 보호구
착용기준 및 이를 반영한 작업 SOP을
운영하고, 보호구 착용 장소에 출입할
경우 기준을 준수하도록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화학물질의 안전한 관리 및 사고
예방을 위해 취급자 교육과 주기적
저장 및 취급 시설 점검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부상 및 질병 발생시에는 사내
사고처리규정에 따라 환경안전
Workplace 시스템을 통해
보고/추적/관리 등 일련의 절차를
철저히 시행하고, 사고 유형 및 사례별
이력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직장 복귀 시점에는 산업보건의와의
면담을 통해 추가 치료 필요여부 등을
면밀히 검토한 후 필요한 조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근로자의 건강 관리를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시행하고 있으며 검진 결과에 따라 고혈압, 당뇨와 같은 유소견자 대상으로 1:1 전문의 상담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질환 개선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특수 건강검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이라는 CSR 비전 아래 청소년 교육 지원 활동에 집중하고 있으며, 사회적 문제를 해결 및 지역사회 기여 위한 다양한 상생 활동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교육과 기술을 통해 보다
창조적이고 포용적이며 지속 가능한
사회를 이끌어 나갈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 프로그램 상세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지역사회 내 저소득층,
장애인(시각장애, 교통약자 등) 등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전 임직원이
동참하여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최근 Covid-19로 인해 봉사활동에 많은
제한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하여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임직원의 기부금과 동액을 매칭해 사회공헌에 투입하고 있으며, 임직원이 주도적으로 사회공헌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기부 키오스크 설치, 정기 자선행사 등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기업·산업·우리은행과
펀드를 조성하여 설비투자, 연구개발,
운전자금 소요가 있는 1~3차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대출을 지원하고
이자를 감면해 주는 제도 입니다.
신청방법은 협력회사에서 직접
희망하는 은행(기업·산업·우리)
영업점에 방문해 상생펀드 프로그램
신청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이후
삼성전자와의 거래유무 확인 및
협력회사의 신용도를 고려하여 최종
지원 여부가 결정됩니다.
지원 기간은 최장 3년으로 운영하고
있으나, 추가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재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단, 검토
기간이 신규 신청과 동일하게
소요되므로 3년 만기가 도래하기 전에
재신청하는 것을 권고 드립니다.
반도체산업의 안전관리 문화 조성을
장려하고, 삼성전자의 생산성 향상에
대한 협력회사의 동기부여와 상생 협력
및 발전의 실천을 위해 2010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협력사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당사 생산에 직접적인 기여를 하는
업종의 중소/중견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안전 및 생산성 향상 평가를 통해
차등으로 지급하고 있으며, 협력회사
상생 차원의 프로그램으로 매년 지급
규모는 확대되고 있습니다.
(2019년 740.7억원 → 2020년 777.2억원
→ 2021년 892.8억원)
인센티브 제도 운영으로 협력회사
내부적으로 인센티브 수혜를 위한 안전
사고 예방 문화가 정착되었으며,
환경안전 사고 건수도 지속 감소
추세입니다. (만명당 사고 건수 :
2017년 19건 → 2021년 4.4건)
또한, 인센티브 지급으로 협력회사
임직원의 만족도가 높아짐에 따라
이직률 감소로도 이어져 협력회사 인력
양성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협력회사 신입사원 교육부터 리더십, 품질, ICT 융합, 반도체 기술, 가치혁신, 구매/영업, 환경안전등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약 500여 과정의 다양한 직무교육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교육 내용은 상생협력아카데미 홈페이지(www.partnerseducenter.com) 에 차월 과정이 공지되며, 매월 1~15일 교육과정 신청을 받고 있으며 모든 교육은 무상으로 제공됩니다.
국내 중소/중견 협력사를 대상으로,
개발,제조,품질,환경안전,구매/영업·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컨설팅 기간은 4~6개월
정도이며, 주 1~2회 삼성전자의 전문
컨설턴트가 협력회사에 직접 방문하여
진행됩니다.
컨설팅 참여 신청은 상ㆍ하반기 연 2회
모집 공고를 통해 접수 받으며,
컨설턴트 배정 및 협력사 사전
인터뷰를 통해 지원 대상사를 선정하게
됩니다. 또한, 컨설팅 프로그램은
전략적 동반자인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상생협력 차원에서
무상으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컨설팅
프로그램 관련 상세 내용은
상생협력포털 (https://partner.samsungsemi.com:7777/partner)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삼성전자는 ‘제품환경 관리물질 운영
규칙’에 따라 사용이 제한되는 법정
규제물질과 자발적 제한물질을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제품에 관리대상 물질이 포함 되는
것을 근본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국내
제조시설이 있는 전체 협력회사
대상으로 연 2회 조사 및 2∙3차
협력회사 현황까지 당사의
G-SRM시스템에 직접 등록하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협력사의
생산 현장에서 사용되는 부품과
완제품에 대해 대상물질 함유 여부를
엄격하게 검사·관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협력회사의 유해화학물질 관리
고도화를 위해 현장점검을 통한
대체물질 제안 및 공정 자동화 지원
활동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 EU 전기전자제품 유해물질 사용제한
지침(RoHS), EU 화학물질 등록, 평가,
허가, 제한제도(REACH) 등 국제
환경규제를 반영하여, 벤젠,
노말헥산을 포함한 25종에 대하여 관리
중입니다.
삼성전자는 모든 협력회사가 법규 준수
및 윤리적 경영을 통해 협력회사의
근로환경 리스크를 관리하고 협력회사
임직원들의 노동 인권을 보장 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RBA(Responsible Business
Alliance) 평가기준을 반영한 삼성전자
행동규범을 협력회사와 공유하고
자가평가, 현장점검, 제3자 검증의
3단계 프로세스를 통해 협력회사의
근로환경 리스크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RBA 평가기준의 노동인권, 보건안전,
환경, 윤리, 경영시스템 5대 분야 85개
항목의 점검을 통해 협력회사 근로환경
개선과제를 도출하고 협력회사의
개선계획과 관련 조치를 모니터링 및
검증하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협력회사의 지속 가능경영 역량 강화를
통해 삼성전자의 지속 가능한 공급망
관리를 추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제품환경 관리물질 운영
규칙’에 따라 사용이 제한되는 법정
규제물질과 자발적 제한물질을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제품에 관리대상 물질이 포함 되는
것을 근본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국내
제조시설이 있는 전체 협력회사
대상으로 연 2회 조사 및 2∙3차
협력회사 현황까지 당사의
G-SRM시스템에 직접 등록하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협력사의
생산 현장에서 사용되는 부품과
완제품에 대해 대상물질 함유 여부를
엄격하게 검사·관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협력회사의 유해화학물질 관리
고도화를 위해 현장점검을 통한
대체물질 제안 등 컨설팅 활동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 EU 전기전자제품 유해물질 사용제한
지침(RoHS), EU 화학물질 등록, 평가,
허가, 제한제도(REACH) 등 국제
환경규제를 반영하여, 벤젠,
노말헥산을 포함한 25종에 대하여 관리
중입니다.
삼성전자는 협력회사 근로자의 건강
관리를 위하여 화성캠퍼스 내 ‘협력사
건강증진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협력사 임직원들의 뇌심혈관질환 발병
위험도 평가와 함께 고위험군 직업에
종사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개인별
건강 관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해 족저압 측정 등 개인 질환
별 1:1 맞춤형 상담 및 관련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분쟁 및 고위험 지역에서의
광물 채굴 과정에서 벌어질 수 있는
인권침해, 환경파괴 등 사회와 환경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당사와 거래중인 전체 원자재 공급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책임광물 사용현황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변경사항이 발생 시 수시로
당사 관리 시스템에 업데이트 하도록
가이드 하고 있습니다.
광물 사용현황 조사를 통해 광물
원산지가 불분명하거나 미인증
제련소와 거래하는 협력회사에 대해선
RMAP(Responsible Minerals Assurance
Process) 인증 제련소로 거래처 전환을
유도하고, 구매 시스템상 단가계약
제한 조치를 통해 분쟁광물의 거래를
차단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당사 홈페이지의
'삼성전자 책임광물 보고서'를 통해
공개하고 있습니다.
(https://www.samsung.com/sec/sustainability/overview/)
삼성전자는 '법과 윤리 준수'를 최우선
경영원칙으로 삼고 있으며, 글로벌
선도기업으로서 합법적이고 윤리적인
방식으로 수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경영 원칙을
기반으로 한 임직원 행동규범과
행동규범 가이드라인을 제정하여 더욱
책임있는 경영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경영원칙 링크 :
https://www.samsung.com/sec/aboutsamsung/vision/philosophy/business-principles/
*행동규범/가이드라인 링크 :
https://www.samsung.com/sec/sustainability/labor-and-human-rights/
당사는 사전예방(임직원 교육/가이드),
모니터링(점검/조사),
사후관리(결과분석 및 대책수립)의
3단계 관리 프로세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적절한 교육과 점검의 주제 및
횟수 등의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
되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사업의 투명성 제고 및
윤리적인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당사의
경영원칙을 위반하는 행위에 대해
제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신고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신고채널 :
https://sec-audit.com/common/identity/anonymous/ssoLogin.do
익명으로 제보할 수 있는 제보
시스템을 개설하였고,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팩스번호를 공개하여 다양한
경로로 제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제보자의 비밀을 보장하고, 제보자가
어떠한 불이익도 받지 않도록 보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