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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배관 아카데미의 교육 시설이 보입니다.

신입사원부터
최고경영자를 위한
맞춤형 특별교육

삼성전자의
성장 노하우를,
전수받는 협력회사들

동반성장과
미래성장의 기틀,
한곳에 여러 사람의 손을 모은 모습입니다. 푸른 하늘에 떠있는 구름을 배경으로 공장의 굴뚝이 보입니다. 기계로 반도체에 회로 패턴을 새깁니다.
상생협력 아카데미

동반성장과
미래성장의 기틀,
한곳에 여러 사람의 손을 모은 모습입니다.
푸른 하늘에 떠있는 구름을 배경으로 공장의 굴뚝이 보입니다. 기계로 반도체에 회로 패턴을 새깁니다.
상생협력 아카데미

사람들이 회의장에 둘러 앉아 회의를 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동반성장과
상생협력의 가치를
일찍부터 중요하게
여겨왔습니다.

2005년, 삼성전자가 선포한 5대 경영원칙에는 인재제일, 최고지향, 변화선도, 정도경영 그리고 상생추구도 포함됩니다. 상생추구를 이루기 위해 삼성전자는 협력회사를 소중한 동반자로 생각하고, 모든 협력회사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도록 돕는 것을 상생협력의 철학으로 삼았는데요.

이 철학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상생협력 아카데미와 정밀배관 아카데미를 마련해 협력회사 임직원에게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교육생이 수료증을 수료하고 있습니다.

“1년간 현장에서 배관사 보조로 일하며
배운 것보다 정밀배관기술 아카데미의
15주 과정에서
배운 게 훨씬 많았습니다.”

김현진 반도체 정밀배관 기술 아카데미 1기 우수교육생

김현진 교육생은 대학 졸업 후 배관사 보조로 1년간 일하다 정밀배관기술의 15주 교육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교육 과정을 통해 그는 배관과 관련된 모든 실습을 직접 했고, 기라성 같은 베테랑 배관사 선배들에게 원 포인트 레슨을 받았는데요. 정밀배관기술을 통해 고급 기술직인 정밀배관 전문가로서 성장할 수 있었다고 1기 우수교육생으로서 소감을 밝혔습니다.

삼성전자의 성장 노하우를
전수받은 협력회사와 청년들이
반도체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상생협력 아카데미와 정밀배관기술 아카데미는 매년 더 질 좋은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입니다. 협력회사와 동반성장하고, 특화된 전문 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일은 곧 미래의 일상을 더 안전하게, 환경을 아름답게 지키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삼성전자 반도체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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