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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오른쪽 손을 또 다른 한 사람이 양손으로 감싸고 있는 모습입니다.

협력회사를 돕는
경영안정 자금 지원

삼성전자와
협력회사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

상생펀드와
박스를 포장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물대지원펀드로
협력회사를
한곳에 여러 사람의 손을 모은 모습입니다.
한 사람의 뒷모습이 보여지고 있고, 산 정상에서 노을이 지는 풍경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안정적으로

상생펀드와
박스를 포장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물대지원펀드로
한곳에 여러 사람의 손을 모은 모습입니다. 한 사람의 뒷모습이 보여지고 있고, 산 정상에서 노을이 지는 풍경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협력회사를
안정적으로

질문을 하려는 사람들이 손을 들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공급망 경쟁력을 강화하고 협력회사가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신기술 개발 등 다양한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중 ‘자금 지원’은 협력회사의 안정적인 경영을 위해 꼭 필요한 프로그램인데요.

국내 협력회사가
자금 조달의 어려움을 겪지 않게
돕는 삼성전자

국내 협력회사가
자금 조달의 어려움을 겪지 않게
돕는 삼성전자

자금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삼성전자는 상생펀드와 물대지원펀드를
마련했습니다. 삼성전자가 협력회사에 자금을 지원하는 두 가지 펀드에 대해
알아볼까요?

1.4조 원 규모의
상생펀드,협력회사의
든든한 버팀목

  • 상생펀드 지원

    단위: 억 원

    • 2021

    • 2022

    • 2023

    • 총

    • 9,734

    • 9,942

    • 10,359

    • 1차 협력회사

    • 6,590

    • 6,997

    • 6,953

    • 2・3차 협력회사

    • 3,144

    • 2,945

    • 3,406

삼성전자는 1・2・3차 협력회사에 2021년 9,734억 원을
2022년 9,942억 원을 2023년 1조 359억 원을 지원했습니다.

삼성전자 반도체 화성 사업장을 측면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또 삼성전자는 코로나19 발생 초기에 긴급히 자재를 공급하기 위해 발생한 협력회사의 물류비용을 지원하기도 했는데요. 상생펀드와 물대지원펀드처럼 방대한 예산을 들이는 상생협력 프로그램 뿐 아니라 시의성에 맞춰 협력회사의 사업 리스크 대응 활동, 협력회사 임직원을 위한 교육 활동 등을 펼칩니다.

방진복을 입은 렵력회사 직원이 작업중인 모습입니다.

협력회사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기술력과 생산성이
향상될 수 있도록 돕는 일,
지속가능경영의 핵심

삼성전자의 상생협력은 협력회사와 지역사회, 나아가 다음 세대까지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삼성전자는 더 나은
지속가능경영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발전시킬 것입니다.

  • 1・2・3차 협력회사가 안정적으로
    경영할 수 있도록!

    대출 규모 (은행별 심사 결과에 따라 상이)

    시계가 있는 달력, 쌓여 있는 돈과 동전, 수치가 낮아지는 그래프 모양의 아이콘
    • 대출 기간

      1년(최대 2회 연장으로 최장 3년 가능)

      ※ 3년 만기 후, 재신청 가능

    • 대출 한도

      업체당 총 90억 원

      • 운전자금 20억 원

      • 시설투자 50억 원

      • 연구개발 20억 원

    • 대출 금리

      대출이자 감면

      ※ 신용도에 따라 상이

    상생펀드는 운영자금, 시설투자, 연구개발을 위한 자금을 최대 90억 원까지 저금리 대출을 통해 경영 안정화를 지원합니다. 2010년부터 1조 원을 조성해 1·2차 협력회사에 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 4천억 원을 추가로 조성해 3차 협력회사까지 대상을 확대했습니다.

  • 협력회사 간 물품 대금 지급이 부담스럽지
    않도록, 자금 흐름을 원활하게!

    물대지원펀드는 협력회사 간 물품 대금이 30일 이내에 현금 또는 상생결제로 지급되도록 삼성전자가 협력회사에 필요한 자금을 무이자로 대출하는 펀드입니다. 삼성전자는 2005년부터 국내중소·중견기업 협력회사의 거래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했는데요. 2011년부터 대금 지급 횟수를 월 2회에서 4회로 늘렸고, 2015년부터 상생결제시스템을 통해 중소·중견기업 협력회사에 지급하고 있습니다. 2017년부터는 펀드 금액으로 5,000억 원을 조성해 1·2차 협력회사 간 물품 대금 지급 조건을 개선했습니다.

    대출 규모(은행별 심사 결과에 따라 상이)

    사각형 모양 위에 시계가 있는 달력, 쌓여있는 돈과 동전, 수치가 낮아지는 그래프 모양의 아이콘
    대출 기간

    1년(최대 1회
    연장으로
    최장
    2년 가능)

    대출 한도

    하위 협력회사
    연 평균거래금액
    최대3개월 치

    대출 금리

    무이자

    이를 통해 1차 협력회사에 최장 2년간 무이자 대출을 지원하고, 1차 협력회사가 자금 부담 없이 2차 협력회사에 30일 이내에 납품대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한 것인데요. 2018년부터는 3,000억 원을 추가로 조성해 총 8,000억 원으로 2·3차 협력회사 간 거래까지 대상을 확대해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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