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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 초록색, 노란색의 분리수거함 중 초록색 분리수거함에 플라스틱을 버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구를 위해
반도체인이 외치는
비.헹.분.섞

‘비.헹.분.섞’
모든 임직원이
실천하는 문화

비우고 헹구고
파란색 체크무늬 셔츠를 입고 있는 사람이 빈 플라스틱병 여러 개를 안고 있는 모습입니다.
구겨진 플라스틱병의 일부 모습입니다. 초록색 바탕에 하얀색 재활용 마크가 있는 모습입니다.
분리하고 섞지 않습니다.

비우고 헹구고
파란색 체크무늬 셔츠를 입고 있는 사람이 빈 플라스틱병 여러 개를 안고 있는 모습입니다.
분리하고 섞지
구겨진 플라스틱병의 일부 모습입니다. 초록색 바탕에 하얀색 재활용 마크가 있는 모습입니다.
않습니다.

잔디에 널브러져있는 재활용 쓰레기를 세 명의 사람이 줍고 있는 모습입니다.

2018년 중국이 ‘고형폐기물 수입금지 및 제한’을 선포했습니다. 이에 따라 쓰레기 처분 방법이 제한되고 처리비용이 상승하는 등 이른바 ‘쓰레기 대란’에 관한 염려가 심화되었고, 한국 환경부는 ‘재활용 폐기물 관리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에 나섰습니다.
이 대책은 근본적인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재활용률을 70%까지 올리고 플라스틱 폐기물을 50%까지 줄이는
방안입니다.

삼성전자 반도체의 ‘비.헹.분.섞’은 이러한 정부의 대책에 맞추어 시작한 모든 임직원이 실천하는 캠페인입니다. 삼성전자 반도체는 정부의 움직임에 발 빠르게 동참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사무실 재활용품 분리 체계를 개선해 나갔습니다. 국내 삼성전자 반도체인 5만 7000여 명이 참여하는 비.헹.분.섞 캠페인! 어떤 활동을 펼치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우유팩으로 만든 휴지를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사회 공헌 활동까지

우유 팩이 휴지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나타낸 인포그래픽입니다. ( 1. 펄퍼 투입 전 종이팩을 잘 씻어서 말려 줍니다. 2. 펄퍼의 해리공정을 거칩니다. 3. 초지 및 원단을 생산합니다. 4. 미용티슈나 두루마리 화장지로 재탄생합니다.)
  • 1

    펄퍼 투입 전 종이팩을
    잘 씻어서 말려 줍니다.

  • 2

    펄퍼의 해리공정을
    거칩니다.

  • 3

    초지 및 원단을
    생산합니다.

  • 4

    미용티슈나 두루마리
    화장지로 재탄생합니다.

삼성전자 반도체는 단순히 쓰레기를 줄이는 것뿐만 아니라 더욱 생산적으로 쓰레기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지
고민했습니다.
그 결과 사내에서 발생되는 우유팩을 모아
재자원화 작업을 진행했는데요.

사용된 우유팩들은 분리만 철저히 진행된다면
일련의 과정을 통해 미용티슈나 두루마리 화장지와
같은 자원으로 다시
탄생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반도체는 2018년부터 우유팩으로
휴지를 만들어 용인 시청과 연계해 지역 사회의 소외계층에게 전달하는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쓰레기를
구겨진 플라스틱병이 모래 속에 파묻혀 있는 모습입니다. 빨간 벽 앞에 재활용 마크가 붙어진 초록색 쓰레기통이 있는 모습입니다. 초록색 패트병이 나란히 있는 모습의 일부를 확대해 놓은 모습입니다.
쓸모 있게

쓰레기를
구겨진 플라스틱병이 모래 속에 파묻혀 있는 모습입니다. 빨간 벽 앞에 재활용 마크가 붙어진 초록색 쓰레기통이 있는 모습입니다.
쓸모 있게
초록색 패트병이 나란히 있는 모습의 일부를 확대해 놓은 모습입니다.

두 사람의 손이 위아래로 포개어져 있고, 위에 사람 손에 흙과 풀이 담겨 있는 모습입니다.

삼성전자 반도체는 앞으로도 올바른 재활용 문화를 더욱 완전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쓰레기를 쓸모 있게 바꾸는 방법과 캠페인을 고민하며 삼성전자 반도체의 모든 임직원이 지구를 살리는 작은 영웅으로 성장하도록 이끌 것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삼성전자 반도체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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