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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위한 약속, 자연을 위한 실천

자원 순환 실천 서약에 임직원 11,385명이 참여하여 목표를 달성해 페트병이 숲으로 꽉찬 모습입니다.
반도체 임직원들의
자원순환 실천
반도체 임직원들의
자원순환 실천

삼성전자 반도체 임직원이
이루어 낸 11,385개의
자원순환 실천서약

다짐에서 그치지 않고
깨끗하게 분리배출을
실천하여
페트병 재활용
섬유를 활용해
따뜻한 겨울 이불을 만들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선물하게 되었습니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삼성전자 반도체 임직원의 다짐.

서약자 서약 내용
최*수 플라스틱, 종이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겠습니다.
최*수 플라스틱, 종이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겠습니다.
최*수 플라스틱, 종이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겠습니다.
최*수 플라스틱, 종이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겠습니다.
최*수 플라스틱, 종이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겠습니다.
최*수 플라스틱, 종이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겠습니다.
최*수 플라스틱, 종이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겠습니다.
최*수 플라스틱, 종이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겠습니다.
최*수 플라스틱, 종이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겠습니다.
최*수 플라스틱, 종이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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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반도체 임직원들이
만들어가는 작지만 큰 변화.
우리의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흙에서 자라나는 새싹을 두손으로 들고있습니다.

삼성전자 반도체는 직원, 고객, 지역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로부터
인류 사회에 기여하는 지속 가능한 기업이 되기 위해 대내외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 왔습니다.

그 일환으로 전 세계의 탄소중립 실천 흐름에 동참하여, 플라스틱 사용 감축과 재활용 확대를 위한 첫 걸음으로 사무실 쓰레기 분리배출 개선을 목표로 한 ‘에코피스(Eco-office)’ 캠페인을 진행해 왔는데요.

총 11,385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자원 순환 실천 서약도 에코피스 캠페인의 하나입니다.
재활용과 분리배출에 대한 임직원 스스로의 약속으로, 실천으로 변화를 만들겠다는 삼성전자 반도체의 의지를 보여줍니다.

삼성전자 반도체 임직원의
에코피스(Eco-Office) 캠페인

6종에서 10종으로 늘어난 분리배출함과 분리배출을 잘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진행한 캠페인 이미지
6종에서 10종으로 늘어난 분리배출함과 분리배출을 잘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진행한 캠페인 이미지

2021년, 삼성전자 반도체는 하루 중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무실에서부터 탄소배출을 줄이자는 취지의 에코피스(Eco-Office) 캠페인을 진행해 왔습니다.

사업장 내 분리배출함을 6종에서 10종으로 세분화해 효율적인 분리배출을 위한 환경을 구축하고, 일회용품을 덜 사용할 수 있도록 에코백과 개인 식기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라이브 퀴즈쇼와 웹툰, 교육 영상 등을 통해 낯설고 헷갈리는 분리배출 상식을 흥미롭게 전달해 모두가 분리배출을 잘 할 수 있도록 돕기도 하고요.

여기에 분리배출에 진심인 환경팀 담당자가 직접 만든 캠페인 송 <Love분리송>이 동료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아 분리배출에 대한 참여의지를 더욱 높여 주기도 했습니다.

더 큰 변화를 위한
빈 페트병 이미지, 플라스틱을 원사로 만든 실타래, 페트병을 원사로 하여 제작한 이불입니다. 빈 페트병 이미지, 플라스틱을 원사로 만든 실타래입니다.
새로운 도전,
따뜻한 움직임
페트병을 원사로 하여 제작한 이불입니다.

삼성전자 반도체에서 분리 배출된 페트병을 원사로 활용하여 친환경 이불로 만드는 제작 과정을 나타낸 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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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들의 참여로 분리 배출된 깨끗한
페트병은 Flake/Chip 생산 업체로
이동합니다.

2

페트병은 잘게 분쇄되어
다시 한번 세척 과정을 거친 후
플라스틱 Flake로 변환됩니다.

3

플라스틱 Flake는 고온에서 녹았다가
다시 냉각시키는 과정을 거쳐 더 작은 칩으로
재가공되어
원사의 원료가 됩니다.

4

이 원사를 사용해 원단을 만들면,
친환경 이불의 커버로 재탄생 됩니다.

무려 11,385명의 삼성전자 반도체 임직원들의 서약이 모여, 우리가 분리배출한 페트병을 활용해 재활용 섬유로 만든 이불 1,000채를 사업장 인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선물하게 되었습니다.

비헹분섞을 통해 분리배출한 깨끗한 페트병은 플라스틱 재생 업체와 이불 제작사와의 공동작업을 통해 우리 이웃의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해 줄 멋진 이불로 재탄생 되었습니다.

지역사회에 기부된 친환경 겨울 이불
삼성전자 반도체에서 분리 배출된 페트병을 원사로 활용하여 만든 친환경 이불 상세 이미지

지난 12월 13일, 친환경 겨울 이불이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 인근 지역인 용인, 평택, 오산, 안성, 아산, 그리고 화성에 위치한 복지기관 10곳으로 전달되었습니다.
따뜻한 겨울 이불과 함께 삼성전자 반도체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도 전해졌기를 바랍니다.

지구와 이웃,
그리고 우리 모두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삼성전자 반도체 임직원들의
자원순환 실천 노력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지구를 지키는
삼성전자 반도체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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