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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하늘 아래 태양광 패널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지속 가능한
일상을 위한
삼성전자 반도체의
재생에너지 확대 노력

우리의 일상이
지속되어야
하니까

해외 사업장,
재생에너지 100% 사용

미래를 밝히는
맑은 하늘에 뭉게구름이 떠다닙니다.
삼성전자 반도체의
재생에너지

미래를 밝히는
맑은 하늘에 뭉게구름이 떠다닙니다.
삼성전자 반도체의 재생에너지

풍력발전기 뒤로 파란 하늘에 하얀 구름이 보입니다.

아침에 눈을 떠 스마트폰으로 날씨와 뉴스를 확인할 때,
지하철에서 영화를 보며 이동할 때, PC로 업무를 하거나
게임을 할 때 반도체가 필요합니다. 반도체를 만들기 위해서는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재생에너지는 화석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무공해
에너지인데요. 삼성전자 반도체는 우리의 기분 좋은
하루가 영원히 이어지도록 재생에너지를 사용합니다.

해외 사업장 재생
에너지
100% 사용.

지속 가능한 일상을 위해
삼성전자 반도체가
해온 노력.

재생에너지 확대

재생에너지 전환율
(글로벌 기준)
24.3%
*2023년 기준
재생에너지 사용량
6,569GWh
*2023년 기준

2020년 재생에너지 100% 전환된 미국과 중국 사업장을 시작으로 2050년까지 전체 글로벌 사업장에서 PPA 신규 발굴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 사용 비율을 확대함으로써 전력 사용에 따른 Scope 2 배출량 감축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DS부문 국내 사업장은 2023년 11월 SK E&S, 2024년 3월 삼성물산과 PPA를 체결하여 2025년부터 총 6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로부터 매년 약 76.2GWh의 재생에너지 전력을 공급받아 20년간 약 1,466GWh*의 재생에너지 전력을 공급받을 예정입니다.

* 태양광 패널 열화로 인한 연간 보장 공급량 감소분 고려

해외 사업장

글로벌 재생에너지 사용량 (삼성전자 반도체)

미국, 중국 사업장에서 재생에너지 사용 목표를 2019년 100% 달성하고 2020년에는 100% 조기달성 했다는 그래프와 2017년 부터 2020년까지 총 재생 에너지 사용량 그래프
2020
3,560GWh
2021
4,722GWh
2022
5,849GWh
2023
6,569GWh

삼성전자 반도체는 2020년 달성 예상되었던 해외사업장 재생에너지 100% 전환을, 2019년 미국, 중국 지역 등 해외 생산사업장의 사용 전력 재생에너지 전환 완료를 시작으로, 2020년 DS부문의 전 해외사업장의 사용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했습니다.

지구도
깜깜한 우주에서 푸른 지구를 내려다봅니다.
한 사람의 뒷모습이 보여지고 있고, 산 정상에서 노을이 지는 풍경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저녁 7시 정도에 유리창으로 불이 꺼지지 않은 건물이 비춰집니다.
우리 일상도
 변하지 않게

지구도
깜깜한 우주에서 푸른 지구를 내려다봅니다.
우리 일상도
한 사람의 뒷모습이 보여지고 있고, 산 정상에서 노을이 지는 풍경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저녁 7시 정도에 유리창으로 불이 꺼지지 않은 건물이 비춰집니다.
변하지 않게

재생에너지 확산을 통해 달성한
온실가스 감축량

재생에너지 확산을 통해 2019년에는 490만톤 2020년에는 568만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는 그래프

2021

2022

2023

재생에너지 확산을 통해 달성한 온실가스
감축량

탄소감축 혁신기술 개발, 재생에너지 확보를 위한
다양한
포트폴리오 구축 등 여러 프로젝트를 통해

얻은 성과입니다.
삼성전자 반도체는 앞으로도 반도체
제조공정에서 사용되는
에너지를 절감하고,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겠습니다.

오늘 더

내일 더

삼성전자 반도체의
재생에너지 사용량은
늘어날 것입니다.

당신의
기분 좋은 하루가
매일 이어지도록.

  • 삼성전자 반도체는
    해외 사업장뿐 아니라
    국내 사업장의
    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해서도 노력합니다.

    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한
    삼성전자 반도체의 노력

    재생에너지 인증서 구매, 재생에너지 공급계약,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재생전력 요금제 사용 등 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한 삼성전자의 노력을 나타내는 그래프
    •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 재생에너지 인증서 구매 • 재생에너지 공급계약 • 재생전력 요금제 사용

    국내 사업장도
    재생에너지 사용 OK

    삼성전자 반도체의 각 사업장에는 재생에너지 설비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사업장의 주차장, 건물 옥상 등 다양한 공간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했습니다. 지금까지 기흥사업장 1.5MW, 평택사업장 0.7MW 등 국내 사업장에 총 2.8MW의 태양광 발전 설비 설치를 통해 2023년에는 2.8GWh를 생산하여 사업장 내에서 사용하였습니다.
    또한 1,372RT 규모의 지열 냉난방 설비를 설치하기도 했습니다. 
    나아가 삼성전자 반도체의 국내 사업장은 2023년 11월 SK E&S, 2024년 3월 삼성물산과 PPA를 체결하여 2025년부터 총 6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로부터 매년 약 76.2GWh의 재생에너지 전력을 공급받아 20년간 약 1,466GWh*의 재생에너지 전력을 공급받을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PPA 및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태양광 패널 열화로 인한 연간 보장 공급량 감소분 고려

  • 2019 그린파워 리더십 우수상,
    미국 지역 재생에너지 확대에도
    삼성전자 반도체가
    앞장섭니다.

    미국 환경보호청(EPA) 로고

    삼성전자 반도체 미주총괄

    그린파워 리더십 우수상

    삼성전자 반도체 미주총괄과 오스틴 사업장은 2019년 9월 미국 환경보호청(EPA)으로부터 2019 그린파워 리더십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에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은 것인데요. 미국 오스틴 사업장은 2017년과 2018년에 걸쳐 녹색요금제(Green Pricing) 및 재생에너지 인증서(REC) 등을 구입해 재생에너지 사용률을 3%에서 100%로 늘렸습니다.

    2019년 11월에 애플, 이베이, 스프린트 등과 함께 대규모 풍력발전 단지에서 생산한 총 75MW 규모의

    재생에너지 구매 계약을 체결했고 2021년에는 풍력 발전사와 200MW 규모의 재생에너지 구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밖에도 실질적인 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지구를 지키는
삼성전자 반도체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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